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첫 확장 DLC ‘미지의 여정’의 국내 출시일을 10월 16일로 확정하고, 9월 4일 글로벌 예약구매를 열었다. PS5와 Xbox Series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네 곳에서 동시에 판다. 하루 앞선 9월 3일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처음 공개된 이 확장은 항해와 수중 탐험, 신규 지역, 생활 콘텐츠를 얹는다.

같은 주에 콘솔·PC 신작이 몰렸다. 9월 3일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4일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9월 2일 스팀 글로벌 인기 차트에서는 10위 안 네 자리를 신작이 채웠다. 다만 이들 모두 국내 지표는 아직 잡히지 않는다.

한국에서 숫자가 실제로 움직인 쪽은 PC방이다. 8월 4주차 전국 총 사용시간이 전주보다 4.7% 줄어드는 동안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사용시간은 50% 늘었다. 순위는 네 계단 오른 15위. 8월 22일 문을 연 래더 15시즌이 그 사이에 있다.

8월 22일 → 10월 16일
분야
시점
PC방에서 혼자 늘었다
+50%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주간 사용시간 −4.7%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 약 1,610만 시간
둘 다 8월 24~30일, 전주 대비 값이다. 같은 기간 주간 평균 가동률은 16.3%(평일 13.9%, 주말 22.4%). 자료 라벨: 게임한국 보도, 더로그 기준.
19위 15위 8월 3주차 (계산값) 8월 4주차 (발표값)
위로 갈수록 높은 순위. 19위는 발표된 15위에 상승폭 4계단을 더한 계산값이라 점선으로 구분했다. 자료 라벨: 게임한국 보도, 더로그 기준.
채널 상태

교차 확인된 채널이 3개 이상인 항목이 없어 오늘도 ‘확정 트렌드’는 0건이다. 위 다섯은 전부 관찰 중이다. 그중 국내 지표를 가진 것은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하나뿐이고, 나머지 넷은 글로벌 차트이거나 발표 자료다.

지속 관찰
변화 요약

신규 진입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 DLC,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팰월드 온라인.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어제 지속 관찰에 한 줄로 있었고, 9월 3일 출시로 상태가 바뀌어 본문으로 올라왔다.

이탈

제우스: 오만의 신, 리니지M, 오버워치, 솔: 인챈트,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지속 관찰로 내려갔다. 순위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어제 이후 갱신된 값이 없어서다. 리니지M은 9월 9일 신서버 개막과 함께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다음에 확인

9월 9일 20시 리니지M 신서버 개막 직후 양대 마켓 매출, 같은 날 붉은사막 할인 종료 뒤 스팀 판매 순위, 다음 주간 PC방 리포트(8월 31일~9월 6일)에서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의 시즌 효과 지속 여부와 귀무자·던워커의 국내 진입, 9월 12~13일 LCK 결승 중계로 치지직·SOOP 시청자 수치 확보, 9월 30일 아이온2 얼리 액세스, 10월 16일 붉은사막 DLC 출시.